‘철학자를 불편하게 만드는 철학자’ 파스칼 샤보의 『논 피니토: 미완의 철학』. 저자 파스칼 샤보는 이 책에서 철학 속에서 궁극적으로 찾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철학자들은 무엇을 욕망하는지 등을 신중하면서 유려한 문체로 이야기한다. 저자는 삶과 이론, 감정과 통찰력의 만남으로 철학을 제시하고, 성찰의 일곱 단계라고 명명한 철학적 과정들 속에서 구체성을 획득한다고 전한다.
리더 | 00746nam a2200277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401926 | |
005 | 20140511154315 | |
008 | 140418s2014 ulk 000a kor | |
020 | 9788997680092 03100: ₩13000 | |
035 | (126023)KMO201403448 UB20140090179 | |
040 | 126023 126023 148238 | |
041 | 1 | kor fre |
056 | 166 25 | |
090 | 166 샤45논 | |
245 | 00 | 논 피니토:미완의 철학: 삶을 충동질하는 철학의 일곱단계/ 파스칼 샤보 지음; 정기헌 옮김 |
246 | 19 | Non Finito : Les sept stades de la philosophie |
260 | 서울: 함께읽는책, 2014 | |
300 | 161 p.; 21 cm | |
500 | 원저자명: Pascal Chabot | |
653 | 피니토 미완 철학 | |
700 | 1 | 샤보, 파스칼 Chabot, Pascal 정기헌 |
950 | 0 | \13000 |
049 | 0 | HM0000027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