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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912.06
도서 자금성, 최후의 환관들 : 청 황실이 빚어낸 영광과 치욕의 증언자
  • 저자사항 신슈밍 외 지음 ;
  • 발행사항 파주 : 글항아리, 2013
  • 형태사항 473 p. : 삽화, 초상 ; 23 cm
  • 총서사항 걸작 논픽션 ; 006
  • 일반노트 원저자명: 信修明 신슈밍의 본명은 '신롄자(信連甲)'임
  • ISBN 9788967350840
  • 주제어/키워드 자금성 최후 환관들 황실 빚어낸 영광 치욕 증언자 걸작 논픽션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충무도서관(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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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0000027251 충무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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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말 태감들이 직접 겪은 궁중 회고록을 생생하고 현장감있게 만나본다! 청 황실이 빚어낸 영광과 치욕의 증언자 『자금성, 최후의 환관들』. 이 책은 청대의 태감에 대해 소개하는 것으로, 태감제도의 유래, 자금성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연회를 담당한 청대 태감 조직의 체계, 직무, 녹봉 그리고 그들의 품성과 불운한 일생을 조명함과 동시에 궁중의 비화와 5000년 동안 이어져온 태감 제도의 최후의 모습까지 기록으로 담고 있다. 중국 최후의 구중궁궐에 가려진 권력의 내밀한 일상과 쇠락하는 시대의 사실적 기록을 환관의 눈으로 촘촘히 조감하고 있다. 1부 ‘궁중의 숨겨진 이야기들’에서는 70대에 접어든 마지막 태감 신슈밍이 직접 겪은 태감의 실상과 은밀한 황실의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2부 ‘거세에서 풍찬노숙까지, 태감의 굴곡 많은 삶’에서는 마더칭 외 14인의 태감이 들려주는 자금성의 생활과 한 많은 삶을 구술한 회고록의 형식으로 서술하고, 3부 ‘즉문즉답: 청 황실을 말하다’에서는 서태후가 상주하던 궁전인 영수궁에서 일했던 태감 겅진시를 인터뷰한 내용을 담았다. 중국 역사상 최후의 환관들이 기억을 더듬어 재구성한 것으로 황궁의 화려한 모습과 그 이면의 쇠잔한 풍경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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