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모든 어른아이를 위해 전하는 ‘90편의 시’! 『시가 너처럼 좋아졌어』는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의 저자 신현림 시인이 여전이 삶이 서툰 어른아이에게 전하는 ‘90편의 시’다.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된 시인은 이 책에서 여전히 방황하는 세상의 모든 어른아이들에게 ‘한 편의 시’를 통해 때로는 짧고 강렬한 통찰을, 때로는 눈물을 뚝 그치게 만드는 따스하고 묵직한 위로를 건넨다. 삽포, 도연명, 바이런, 로제티에서 백석, 남진우, 황병승, 오은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초월한 공감을 느낄 수 있는 시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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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시가 너처럼 좋아졌어 / 신현림 엮음 |
260 | 서울 : 북클라우드 : 헬스조선, 2014 | |
300 | 167 p. : 천연색삽화 ; 21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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