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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사월의 미, 칠월의 솔 : 김연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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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0000024759 충무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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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존재들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다! 김연수의 소설집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자신이 쓰는 소설은 무조건 아름다워야만 한다고 생각하며 2008년 여름부터 2013년 봄까지 5년 동안 저자가 써온 소설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제33회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부터 2010년 겨울에 발표한 표제작 《사월의 미, 칠월의 솔》 등 모두 열한 편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옛 애인 정연이 예전에 선물해주었던 시계를 그녀에게 돌려주어야 하는 성진의 이야기를 담은 《벚꽃 새해》에서는 황학동, 중고 시계, 중국이라는 옛 문명, 노인 등 과거의 시간을 되돌아본다. 어떤 면에서 늘 추리소설적인 부분이 있는 저자의 특징을 여실히 보여주는 《푸른색으로 우리가 쓸 수 있는 것》에서는 작가의 탄생이 임차의 식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여러 층위로 보여준다. 이처럼 독자들의 눈앞에 자신의 세계를 보여주는 저자의 매력적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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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용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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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IND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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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813.7 김64사
245 00 사월의 미, 칠월의 솔 : 김연수 소설 / 김연수: 지은이
260 파주 : 문학동네, 2013
300 341 p. ; 20 cm
440 00 문학동네 소설집
505 00 벚꽃 새해 --. 깊은 밤, 기린의 말 --. 사월의 미, 칠월의 솔 --. 일기예보의 기법 --. 주쎙뚜디피니를 듣던 터널의 밤 --. 푸른색으로 우리가 쓸 수 있는 것 --. 동욱 --. 우는 시늉을 하네 --. 파주로 --. 인구가 나다 --.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650 8 한국 문학 한국 단편 소설
653 사월 미 칠월 솔 김연수 소설 문학동네 소설집 벚꽃 새해 깊 밤 기린 말 일기예보 기법 주쎙뚜디피니 듣던 터널 푸른색 우리 쓸 있 동욱 우 시늉 하네 파주 인구 나 산책하 이 다섯 가지 즐거움
700 1 김연수, 1970-
740 벚꽃 새해 깊은 밤, 기린의 말 일기예보의 기법 주쎙뚜디피니를 듣던 터널의 밤 푸른색으로 우리가 쓸 수 있는 것 동욱 우는 시늉을 하네 파주로 인구가 나다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950 0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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