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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 00904nam 220024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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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320970 | |
005 | 20130806152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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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911.0553 최66조 | |
100 | 1 | 최우열 |
245 | 10 | 조선이 뒤흔든 이순신의 바다: 조선과 일본은 누구와 싸웠는가/ 최우열 지음 |
260 | 서울: 채륜, 2012 | |
300 | 295p.; 23cm | |
504 | 참고문헌: p.294-295 | |
520 | 사실 이순신이 명량해전을 치를 때 그를 괴롭힌 적은 일본군함만이 아니었다. 그는 아군과 그 동맹군의 비관적인 견해에 끊임없이 맞서 싸워야 했다. 명군의 주요 지휘관인 제독 마귀는 조선수군이 독자적으로 작전을 벌일 수 없는 상태라고 판단하고, 9월 5일에 있었던 선조와의 회견자리에서 조선수군을 강화도까지 물러나게 하며 그곳에서 앞으로 도착할 자국수군과 합류할 것을 권고했다. 명군보다도 상황을 더 비관적으로 보고 있었던 조정에서는 수군을 해산시키고, 군사들을 육군으로 전환시키라는 명령을 이순신에게 하달했다. | |
653 | 조선 이순신 바다 일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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