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와 함께하는 교통·생활 안전 교육, 고고씽! 『우리 마을 경찰은 맨날 심심해』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용’이가 경찰 아저씨, 아줌마와 함께 아이들의 교통안전과 생활 안전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많은 사고를 당하는 사건 위주로 내용을 정리한 이 책은 재미있는 놀이처럼 교통안전, 생활 안전에 대해 알려 주고, 경찰이 무슨 일을 하는지도 자연스럽게 보여 줍니다. ○× 퀴즈로 풀어 보는 교통안전 규칙, ‘네, 아니요’로 대답하는 생활 속 위험들에 대한 이야기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교육이 펼쳐집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낯선 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엄마 아빠를 잃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일상의 위험으로 벗어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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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우리 마을 경찰은 맨날 심심해 / 김단비 글; 홍원표 그림 |
260 | 서울 : 이후, 2013 | |
300 | 43 p. (일부접지) : 천연색삽화 ; 29 cm | |
440 | 00 | 심심한 마을 ; 3 - 어린이 교통·생활 안전 교육 |
653 | 우리 마 경찰 맨날 심심해 심심한 | |
700 | 1 | 김단비 홍원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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