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현, 지금 이 시대 이 순간의 사랑 이야기!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 정이현과, 현대를 살아가는 도시인의 일상과 감성을 섬세하게 포착해내는 작가 알랭 드 보통. 두 작가가 ‘사랑, 결혼, 가족’이라는 공통의 주제 아래, 각각 젊은 연인들의 사랑과 오랜 시간을 함께한 부부의 사랑을 그렸다. 2010년 4월부터 2012년 4월까지 2년 동안, 두 작가는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원고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두 권의 장편소설을 펴냈다. 정이현의 소설 『사랑의 기초: 연인들』은 이 시대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이십대 남녀들이 겪을 법한 평범한 연애의 풍경을 담아냈다. 운명이라 믿었던 두 사람의 사랑, 그 사랑을 통해 이루고자 했던 꿈, 그리고 그것이 무너져가는 과정을 때로는 달콤하게, 때로는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리더 | 00587nam a2200229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301389 | |
005 | 20130424171500 | |
008 | 120521s2012 ggka 000af kor | |
020 | 1 | 9788954618182 04810: \11000 9788954618175(세트) |
035 | (111013)KMO201203577 UB20120088248 | |
040 | 111013 111013 148038 | |
056 | 813.6 25 | |
090 | 813.6 정68사 | |
245 | 00 | 사랑의 기초 : 연인들 / 정이현 지음 |
260 | 파주 : 톨 : 문학동네, 2012 | |
300 | 210 p. : 삽화 ; 20 cm | |
653 | 사랑 기초 연인들 | |
700 | 1 | 정이현 |
950 | 0 | \11000 |
049 | 0 | EM0000077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