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페이지

KDC : 911.05
도서 궁녀의 하루 : 여인들이 쓴 숨겨진 실록
  • 저자사항 박상진 지음
  • 발행사항 서울 : 김영사, 2013
  • 형태사항 310 p. ; 20 cm
  • ISBN 9788901101156
  • 주제어/키워드 궁녀 하루 여인들 숨겨진 실록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충무도서관(죽림)
marc 보기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HM0000019732 충무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상세정보

역사를 움직인 숨은 권력자 지금껏 알지 못한 우리 역사의 절반, 역사 속 숨은 주인공들의 은밀한 사생활 왕의 그림자, 환관과 궁녀로 보는 역사이야기『환관과 궁녀』. 시대극에 빠질 수 없는 인물이면서도 끝끝내 주연이 되지 못한 이들이 있다. 역사에서도 찬밥 신세를 면치 못했던 사람들, 환관과 궁녀. 200만 베스트셀러 시리즈로 역사 대중화 작업을 선도했던 박영규의 저서로 환관과 궁녀의 생성과 성장, 소멸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그들의 삶이 어떠했으며, 그들의 제왕, 그들과 국가, 그들과 백성이 어떤 관계 속에 있었는지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저자는 수많은 문헌과 자료를 뒤져 제왕의 최측근 비서인 환관과 왕조 유일의 여성 공무원인 궁녀의 은밀한 이야기들을 되살린다. 거세 전문가 엄공의 환관 만들기, 궁형, 환관부부와 자식, 우리역사와 중국역사를 뒤흔든 환관들, 궁녀의 선발과 교육, 왕의 어머니가 된 궁녀들, 의녀의 탄생과 역할,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의녀들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움직인 숨은 권력자, 환관과 궁녀의 모든 것을 담았다. 이제까지 우리가 알았던 왕과 귀족 중심의 역사를 조금만 뒤집어보면 역사의 숨은 진실들이 드러난다. 저자는 왕조시대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만 존재할 수 있었던 이들, 그렇기에 권력의 중심에서 역사의 흥망성쇠를 몸으로 겪어내야 했던 환관과 궁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다시금 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치욕을 감내하면서 권력 획득에 몰두했던 환관, 왕의 여자로서 죽기 전에는 궁궐 담을 넘을 수 없었던 궁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 시대 궁궐 사람들의 삶을 깊이 있게 바라본다.

Marc 보기

시설이용현황
리더 00595nam a2200229 c 4500
TAG IND 내용
001 KMO201318312
005 20130422182611
008 091203s2013 ulka a kor
020 9788901101156 03910: \16800
023 CIP2009002814
035 (122007)KMO200909157 UB20090356842
040 122007 122007 148238
056 911.05 24
090 911.05 박52궁
245 00 궁녀의 하루 : 여인들이 쓴 숨겨진 실록 / 박상진 지음
260 서울 : 김영사, 2013
300 310 p. ; 20 cm
653 궁녀 하루 여인들 쓴 숨겨진 실록
700 1 박상진
950 0 \14000
049 0 HM0000019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