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신이 내린 물건인가 아니면 재앙인가!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단 하루라도 살 수 있을까『플라스틱사회』. 이 책은 주로 과학, 문화, 환경이 어떻게 관련을 맺고 있는지에 대한 글을 쓰는 미국의 주목받는 과학 저널리스트 수전 프라인켈이 플라스틱의 역사와 문화, 경제, 과학, 정치를 여덟 가지 물건을 통해 살펴본 책이다. 모든 분야에 걸쳐 존재하는 플라스틱의 기원부터 미래까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머리빗으로 플라스틱이 가져온 소비의 대중화, 의자를 통해 플라스틱의 미학을, 링거백으로 플라스틱과 건강의 관계를, 비닐봉지를 통해 플라스틱을 둘러싼 정치적 논쟁을 살펴보는 등 플라스틱과 관련한 역사, 과학, 정치, 문화, 경제적 이슈를 두루 아우르면서 내분비 교란 물질이나 해양 쓰레기 문제, 바이오플라스틱 등 최근의 정보까지 꼼꼼하게 취재해서 고스란히 담아냈다. 더불어 플라스틱과 새롭고 창조적인 동반자 관계로 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비전을 제시하였다.
리더 | 00848nam a220031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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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플라스틱 사회 :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단 하루라도 살 수 있을까 / 수전 프라인켈 지음 ; 김승진 옮김 |
246 | 19 | Plastic : a toxic love story |
260 | 서울 : 을유문화사, 2012 | |
300 | 438 p. ; 23 cm | |
500 | 원저자명: Susan Freninkel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플라스틱 사회 사용하지 않 단 하루 살 수 있을까 | |
700 | 1 | 프라인켈, 수전 김승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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