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라는 아이가 엄마랑 간식을 먹고 있는데, 딩동 초인종 소리가 울린다. 문을 열어보니까 거기에는 털이 북실북실한 커다란 호랑이가 있는게 아닌가. 상냥한 소피 엄마가 빵을 권하자 배가 고팠던 호랑이는 접시째 들고 빵을 삼켜 버린다. 과자도 케이크도 우유도 몽땅. 그리고는 "간식 잘 먹었어요"하고 얌전히 인사하고 간다. 뜻밖에 찾아온 호랑이 이야기와 어느 장면에나 나오는 맛있는 먹을거 이야기는 풍부한 상상력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리더 | 00692nam a220026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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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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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43 24 | |
090 | 843 커76간 | |
245 | 00 |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 주디스 커 지음; 최정선 옮김 |
246 | 19 | The Tiger who came to tea |
260 | 서울: 보림, 2010 | |
300 | 1책: 색채삽도; 26cm | |
490 | 00 | 세계 걸작그림책 지크 |
500 | 원자자명 : Judith Kerr | |
521 | 아동용 | |
653 | 간식 먹으러 온 호랑이 세계 걸작그림책 지크 | |
700 | 1 | 최정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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