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사이좋게 사는 것이 가장 소중해요! 권정생 선생님이 쓰신 동화 『아기 늑대 세 남매』. 먼 곳으로 떠나간 종구네를 그리워하는 부엉이와 별님, 사람으로 모습을 바꾸고 마을의 여름 성경 학교에서 공부하는 아기 늑대 세 남매, 꽃병에 갇힌 꽃들에게 바람을 쏘여 주고 싶은 동수 이야기 3편의 동화가 담겨 있는 권정생의 동화집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사람들이 모두 사이좋게 사는 것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이 책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보여준다.
리더 | 00633nam a220025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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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아기 늑대 세 남매/ 권정생 글; 권문희 그림 |
260 | 서울: 산하, 2011 | |
300 | 76 p.: 색채삽도; 24 cm | |
440 | 00 | 산하작은아이들;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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