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현대음악을, 친숙하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만나다! '아르스 노바'진은숙, 현대음악을 '음악'으로 만들다『진은숙 미래의 악보를 그리다』. 음악계의 노벨상이라는 그라베마이어상을 수상하고 ‘21세기의 예술을 이끌어갈 작곡가’로 선정되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진은숙. 이 책은 새로운 기법, 새로운 언어, 새로운 음악으로 생생하게 담아내는 진은숙의 작품세계, 그리고 그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베토벤의 음악도, 바흐의 으악도 세상에 나왔을 때는 모두 낯선 현대음악이었다. 낯선 음악은 점차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명곡이 되었고, 지금 우리가 난해하게 느끼는 현대음악 역시 마찬가지다. 이 책은 한국인들에게는 낯선 작곡자 진은숙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주어 현대음악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간다. 그녀의 인생 이야기와 예술관, 작품에 대한 해설과 악보, 비평 등을 수록하여 현대음악을 향유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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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진은숙, 미래의 악보를 그리다 : '아르스 노바' 진은숙, 현대음악을 '음악'으로 만들다 / 슈테판 드레스 엮음 ; 이희경 옮김 |
246 | 19 | Im Spiegel der Zeit : die Komponistin Unsuk Chin |
260 | 서울 : 휴머니스트 출판그룹, 2012 | |
300 | 479 p. : 삽화(일부천연색) ; 23 cm | |
500 | 원저자명: Stefan Drees | |
504 | "생애 연보", 참고문헌(p. 460-463)과 색인수록 | |
546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작곡 |
653 | 진은숙 미래 악보 그리 아르스 노바 현대음악 음악 만들 | |
700 | 1 | 드레스, 슈테판 이희경 |
900 | 10 | 드레스, 슈테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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