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그림책'제2권 『바람이 살랑』. 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시인에서 경찰관, 경찰관에서 비행사, 비행사에서 광대 등으로 이어지고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살랑~"바람이 불었어요. 시인이 창 밖을 내다보았어요. "빵빵!"도로에는 차가 밀려 있었어요. 신호등은 꺼져 있고요. 경찰관은 하늘을 올려다봤어요. "시잉~"하늘 위로 비행기가 지나가요. "정말 멋지군요. 조심하세요."하늘 아래를 바라보던 비행사가 말했어요. 누구에게 한 말일까요?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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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바람이 살랑 / 조미자 글·그림 |
260 | 파주 : 국민서관, 2008 | |
300 | 천연색삽화 ; 26 cm | |
440 | 00 | 우리그림책 ; 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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