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했던 다산의 후반생 36년을 따라가다! 조선 후기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 후반기 삶을 다룬 책『다산의 후반생』. 정조 치하에서 승승장구하던 다산의 운명은 정조의 갑작스런 죽음과 함께 바뀌었다. 1801년 11월, 유배의 길에 오르게 된 다산은 이후 18년이라는 긴 시간을 유배 생활로 채워야 했다. 하지만 다산은 유배지에서도 많은 제자와 지인을 두었고, 600여 권에 달하는 저서를 펴냈다. 프로 사진작가인 저자 차벽은 전라도 강진과 경기도 마재에서 다산이 걸었던 길을 함께 걷고, 그 길을 카메라 렌즈에 담아냈다. 다산의 치열한 삶, 너무나 인간적인 다산의 면모, 다산의 곁에서 묵묵히 그를 지켜준 사람들의 열기를 고스란히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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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다산의 후반생 : 다산 정약용, 유배와 노년의 자취를 찾아서 / 차벽 글·사진 |
260 | 파주 : 돌베개, 2010 | |
300 | 391 p. : 천연색삽화 ; 22 cm | |
504 | 참고문헌: p. 386-3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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