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도 않는 법이 나와 무슨 상관이죠? 열네 살 기현이의 엉뚱한 질문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문이 열리는『뚱딴지가 아니다』.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인권 변호사로 꼽히는 차병직이 변호사 이모의 모습으로 조카 기현이와 진지한 대화를 나눈다. 자명종, 가스렌인지, 식탁 위의 반찬과 같은 일상적인 물품들과 날짜와 날씨 등 사소하고 일상적인 것들에까지 법이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나게 전한다. 못다 나눈 이야기는 이메일을 통해 전달하거나 메신저를 통해 채팅의 형식으로 보여주면서 실제 두 사람의 대화 현장에 함께하는 것 같은 생동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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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뚱딴지가 아니다 : 묻고 답하며 깨치는 법 이야기 / 차병직 글 ; 왕소희 그림 |
260 | 서울 : 우리교육, 2012 | |
300 | 271 p. : 삽화 ; 20 cm | |
440 | 10 | (우리 청소년 교양) 나ⓔ太 ;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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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1 | 차병직 왕소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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