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장 공연예술박물관 관장 최석영의 『일제의 조선연구와 식민지적 지식 생산』. 일제강점기의 조선을 두고 일본 군부세력과 정당세력 사이에 식민지 주도권을 위한 정치적 계산이 이루어졌음을 밝히면서, 군부세력이 헤게모니를 쟁취한 이후에는 통치방식을 둘러싸고 벌어진 격론의 결론을 살펴본다. 조선총덕부가 1920년 이후 조선의 민속조사에 많은 인력과 예산을 기울인 까닭, 그리고 조사방침과 방법에 대해서 알아나가면서 그의 과정에서 생산된 '조선인론'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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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일제의 조선연구와 식민지적 지식 생산 = Japan's colonial process of knowledge-making on joseon / 지은이: 최석영 |
260 | 서울 : 민속원, 2012 | |
300 | 534 p. : 삽화 ; 24 cm | |
504 | 참고문헌(p. 507-525)과 색인수록 | |
650 | 8 | 일제강점기 한국사 |
653 | 일제 조선연구 식민지적 지식 생산 JAPANS COLONIAL PROCESS OF KNOWLEDGEMAKING ON JOSEON | |
700 | 1 | 최석영, 1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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