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함께 놀고, 새들과 함께 자라는 도일이의 이야기! 『네모난 하늘』은 지붕 사이로 보이는 네모난 하늘을 친구 삼아 노는 도일이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도일이가 한옥 앞마당에서 올려다 본 하늘은 언제나 네모이다. 그 곳에 오는 구름과 새와 전깃줄 역시 도일이의 소중한 친구이다. 그런데 어느 날, 친구들은 약속이나 한 듯 하나같이 어디론가 떠나버린다. 그렇게 심심하기만 한, 긴 겨울을 난 도일이는 용기를 내어 밖으로 나가고 그곳에서 친구들을 다시 만난다. 이 책은 어른들이 볼 수 없는, 아이들의 경계 없는 생각과 행동을 도일이의 성장을 통해 표현하여 감동을 선사한다.
리더 | 00664nam a220026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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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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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13.8 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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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네모난 하늘/ 권준성 글; 모혜준 그림 |
260 | 파주: 어린이아현, 2012 | |
300 | 천연색삽화; 24*24 cm | |
440 | 00 | 따뜻한 책; 02 |
521 | 아동용 | |
653 | 네모난하늘 따뜻한책 그림책 | |
700 | 1 | 모혜준 모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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