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에서 심심찮게 일어나는 유괴에 관한 이야기! 율리는 늘 바쁜 치과의사 아빠와 고양이 트리스탄과 함께 삽니다. 그러던 어느 날, 늘 까만 선글라스에 검은 옷을 입은 뚱뚱한 아줌마가 학교 근처를 서성입니다. 율리와 친구들은 그 아줌마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친구들은 하나같이 '영화배우'가 틀림없다고 말합니다. 율리는 그 아줌마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다가갔다가, 정신을 잃고 마는데…. 〈font color="ff8c00"〉☞〈/font〉 유괴는 어떠한 이유에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일입니다. 주인공 율리는 자신이 경험하게 되는 일들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물론 자신을 유괴한 마리안네 아줌마를 따뜻하게 보듬어 줍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일들로 인해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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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멥스, 구두룬 |
245 | 10 | 그 여자가 날 데려갔어/ 구두룬 멥스 글; 이자벨 핀 그림; 문성원 옮김 |
246 | 19 | Sie hat mich einfach migenommen |
260 | 서울: 시공사, 20110 | |
300 | p.; cm | |
440 | 00 | 시공주니어문고. 독서레벨 3; 23 |
500 | Pin, Isabel Mebs, Gudrun | |
521 | 초등 고학년 이상 | |
653 | 그 여자 날 데려갔어 시공주니어문고 | |
700 | 1 | 핀, 이자벨 핀, 이자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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