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구의 두 번째 수필집『시애틀의 낮달』. 1998년 ‘한국수필’을 통해 등단한 저자는 이번 수필집에서 자신의 인생관과 철학, 직장관, 회고담, 인생의 낙수, 반성의 글, 남기는 말 등을 담았다. 이와 함께 ‘최은희의 고백을 읽고’, ‘외교백서를 받다’, ‘피천득의 인연을 다시 읽고’ 등 사회 원로들의 글과 교과서에 실린 글을 비평한 작품들을 함께 수록하였다.
리더 | 00822nam a2200301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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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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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시애틀의 낮달 = (The) daytime moon in Seattle : 이경구 수필집 / 지은이: 이경구 |
260 | 서울 : 선우미디어, 2011 | |
300 | 233 p. ; 23 cm | |
546 | 본문은 한국어, 영어가 혼합수록됨 | |
650 | 8 | 한국 현대 수필 |
653 | 시애틀 낮달 이경구 수필집 THE DAYTIME MOON IN SEATTLE | |
700 | 1 | 이경구,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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