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회로의 전환은 농사회가 가진 자연관을 회복하는 것이다! 자급자족 사회를 꿈꾸는 농부이자 농운동가 변현단의 『소박한 미래』. 생태적 삶을 모색하던 중 식의주를 직접 해결하는 길만이 건강한 미래를 보장한다고 결론 짓고서, 거침없이 도시를 떠나 농부의 길을 택한 저자가 자급자족 사회를 위한 농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우리가 맞닥뜨린 문제점을 사회구조적 관점에서 짚어 보면서, 전통 자급자족 농사회의 문화와 시스템 속에서 문명이 초래한 재앙으로부터 벗어나는 대안과 비전을 찾아나가도록 인도한다.
리더 | 00672nam a2200265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110211 | |
005 | 20111220115520 | |
008 | 110719s2011 ggk 001 kor | |
012 | KMO201130291 | |
020 | 9788975279744 03300: \12000 | |
035 | (011001)KMO201130291 UB20110182259 | |
040 | 011001 011001 148100 | |
052 | 01 | 520.4 11-3 |
056 | 520.4 25 | |
090 | 520.4 4 | |
245 | 10 | 소박한 미래 : 자급자족 사회를 위한 農이야기 / 변현단 지음 |
260 | 파주 : 들녘, 2011 | |
300 | 264 p. ; 21 cm | |
500 | 색인수록 | |
650 | 8 | 농업 |
653 | 소박한 미래 자급자족 사회를 위한 농이야기 | |
700 | 1 | 변현단 |
950 | 0 | \12000 기증 |
049 | 0 | SM0000029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