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동굴 아기가 벽에 그려놓은 그림들은 무엇일까요?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는 엄마 아빠가 놀아주지 않아 심심한 동굴 아기가 동굴 벽에 낙서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이다. 어른들에게 동굴 아기의 낙서는 말 그대로 지저분한 낙서일 뿐이다. 하지만 털복숭이 메머드는 동굴 아기가 그린 다리가 다섯 개 달린 호랑이, 꼬불꼬불 길어진 산토끼, 뿔이 난 하이에나 등에 감탄한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이 책은 달빛을 받은 동굴 안의 풍경을 밝게, 숲 속 밤의 풍경은 동물들의 특징을 살려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또한 동굴 벽의 그림은 화려한 색감을 이용해 동굴 아기 그림만의 특징을 잘 살렸다.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표현하여 소리 내어 글을 읽을수록 운율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리더 | 00891nam a220033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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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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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 | 01 | 843 1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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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08.9 38 v.43 | |
245 | 00 |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 줄리아 도널드슨 글 ; 에밀리 그래빗 그림 ; 이경혜 옮김 |
246 | 19 | Cave baby |
260 | 서울 : 작가정신, 2011 | |
300 | 천연색삽화 ; 31 cm | |
440 | 00 | 꼬맹이 마음 ; 43 |
500 | 원저자명: Julia Donaldson, Emily Gravett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이거 진짜 재미있네 꼬맹 마음 | |
700 | 1 | 이경혜 도널드슨, 줄리아 그래빗, 에밀리 |
950 | 0 | \10000 |
049 | 0 | SM0000026825 SB v.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