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것과 헤어져 상처받은 내 마음은……. 스페인 태생의 아동 심리치료 전문의 마리아 마르티네스 이 벤드렐이, 그림작가 카르메 솔레 벤드렐과 함께한 『이제 어른이 되려나 봐요』. 섬세하고 가녀린 마음을 지닌 울보 '마르타'의 사랑하는 것과의 이별을 통한 씩씩한 성장 이야기를 아름답고 따뜻하게 담아냈다. 사람들은 마르타를 보고 이유 없이 우는 울보라고 말한다. 하지만 마르타가 우는 이유는 언제나 똑같지 않다. 마르타는 허리에 닿을락 말락한 아름다운 황금빛 머리를 가지고 있다. 아파서 이른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는 엄마 대신 고모가 머리를 빗겨서 땋아준다. 하지만 고모의 솜씨는 서툴기만 하다. 엄마는 마르타의 땋은 머리가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고 말해준다. 어느 날 마르타는 소중한 머리를 자르게 되었다. 엄마도 영원히 떠나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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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마르티네스 이 벤드렐, 마리아 |
245 | 10 | 이제 어른이 되려나 봐요 / 마리아 마르티네스 이 벤드렐 글 ; 카르메 솔레 벤드렐 그림 ; 김미화 옮김 |
246 | 19 | Yo las queria |
260 | 서울 : 풀빛, 2011 | |
300 | 천연색삽화 ; 28 cm | |
440 | 00 | 풀빛 그림아이 |
500 | 원저자명: Maria Martinez i Vendrell, Carme Solé Vendrell | |
546 | 스페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586 | 스페인 아펠레스 메스트레스상 | |
653 | 이제 어른 되려 봐 풀빛 그림아 | |
700 | 1 | 김미화 Martinez i Vendrell, Maria Solé Vendrell, Carme |
900 | 10 | 솔레 벤드렐, 카르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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