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나래시조문학회 신인상(1997년), 제35회 현대시조 신인상(1998년) 당선으로 등단한 안남춘 시인의 시집. 국악인이기도 한 시인이 소리에 심혈을 기울이는 과정을 담은 100여 편의 시조를 수록했다. 예불소리 추녀 끝에/ 풍경으로 매달리면// 번뇌는 하얗게/ 수국으로 피어나고// 산새들/ 파란 노래를/ 메아리가 듣는다. 전문.
리더 | 00552nam 2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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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연규호 |
245 | 10 | 오하이오강의 저녁노을/ 연규호 |
260 | 서울: 고글, 2002 | |
300 | 314p.; 23cm | |
653 | 오하이오강 저녁노을 SUNSET OHIO RIVER 장편소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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