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의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 50년 뒤의 2060년을 상상하며 여행을 떠난다. 우리가 하루하루 다르게 변해가는 세계 속에 살고 있으며, 그 변화에 발을 맞추면서도 한편으로는 앞으로 다가올 세대를 위해 지구를 보호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말한다. 또한 도시의 인구과잉 문제로 100층이 넘는 타워가 서로 이어져 있는 새로운 주거 형태가 들어설 나라로 한국을 거론하고 있다.
리더 | 01148pam a2200361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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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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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2060년,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 미리 가 본 2060년의 생활방식, 과학기술, 지구환경 / 글: 마르크 제르마낭그; 브뤼노 골드만 ; 옮김: 이효숙 |
246 | 19 | 2060, c'est demain! : mode de vie, technologie, environnement |
260 | 서울 : 초록개구리, 2010 | |
300 | 99 p. : 천연색삽화 ; 24cm | |
440 | 00 | 더불어 사는 지구 = Our changing world ; 33 |
500 | 원저자명: Marc Germanangue, Bruno Goldman | |
546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2060년 우리 어떻 살 있을까 미리 가 본 생활방식 과학기술 지구환경 더불어 사 지구 OUR CHANGING WORLD | |
700 | 1 | 이효숙 Germanangue, Marc Goldman, Bruno |
900 | 10 | 제르마낭그, 마르크 골드만, 브뤼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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