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프레시안〉의 박태견 논설주간이 건설업계, 관료, 정치권력 등으로 구성된 ‘건설족’이 한국경제를 어떻게 대재앙으로 몰아넣었는지를 밝히기 위한 보고서이다. 부동산 투기가 경제 불안정은 물론이고,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심화시켜 상대적 박탈감을 준다는 이야기는 한국 사회에서 너무 뻔한 이야기이다. 그렇기에 역대 정권들은 늘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성공한 경우는 없었다. 이 책은 부동산 정책 실패이 이유가 복부인 등 개별적 투기세력의 탓이라기보다는 ‘불로소득-부패 고리’가 보다 근본적인 ...
리더 | 00589nam 2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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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박태견 |
245 | 20 | 참여정권, 건설족 덫에 걸리다(1000조 거품공황 초읽기 돌입, 뱀파이어 경제의 종말!)/ 박태견 |
260 | 서울: 뷰스, 2005 | |
300 | 311p.; 23cm | |
653 | 참여정권 건설족 덫 1000조 거품공황 경제 | |
950 | 0 | \12000 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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