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군을 세밀하고 실증적으로 탐구하다! 조선시대 정치사와 사회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학자 김범의 『연산군, 그 인간과 시대의 내면』. 세밀하고 실증적으로 연산군, 그 인간과 시대의 내면을 탐구하고 있다. 연산군이 부왕인 선종이 남긴 폐비 윤씨 등의 정치적 유산을 처리하는 중에 발발한 무오사화, 갑자사화, 그리고 폭정과 반정으로 폐위되기까지를 방대한 사료를 통해 읽어나간다. 연산군, 그 인간과 시대의 역사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아울러 한국사의 중요한 통설인 '훈구-사림'에 대해 부분적으로 재검토해본다.
리더 | 00616nam 220022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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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김범 |
245 | 10 | 연산군: 그 인간과 시대의 내면/ 김범 지음 |
260 | 파주: 글항아리, 2010 | |
300 | 395 p.: 삽화; 23 cm | |
504 | 참고문헌(p. 382-387)과 색인(p. 388-395)수록 | |
653 | 연산군 조선 | |
950 | 0 | \18000 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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