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가 은하를 관통하는 찬란하고 고통스러운 순간을 사랑하다! 「민음의 시」시리즈 강기원 시집 『은하가 은하를 관통하는 밤』. 1997년 「요셉 보이스의 모자」외 4편의 시로 등단한 시인은 2006년 「바다로 가득 찬 책」으로 을 수상하며 줄곧 해체와 붕괴, 합일의 경계에서 생생하고 정념 어린 시어를 펼쳐내 왔다. 강기원 시인은 동시대의 가장 예민한 감각으로 관습이나 권태, 그리고 그로 인한 ‘존재망각’이나 ‘소외’의 알레르기 반응으로 이번 시집을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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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은하가 은하를 관통하는 밤 : 강기원 시집 / 강기원 |
260 | 서울 : 민음사, 2010 | |
300 | 137 p. ; 22 cm | |
440 | 00 | 민음의 시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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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은하가 은하를 관통하는 밤 강기원 시집 민음의 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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