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오븐에서 빵 같지 않은 빵, 과자 같지 않은 과자와 눈빛을 맞춘다 한들 엄마의 손, 아내의 손, 그리고 딸의 손, 가끔은 아빠의 손에서 탄생한 베이킹이라면 웃음 지을 수 있다고 믿어보는 단순한 아줌마. 엄마로서 아내로서 가족과 이웃을 위해 빵을 굽는 일, 과자를 만드는 일, 어쩌면 누구나 원하고 바라는 바라며 느껴보지만 처음부터 만족할 결과를 어찌 한순간에 손 안으로 넣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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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서울: 어울마당,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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