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준은 1965년 『사상계』 신인문학상에 단편 소설 「퇴원」으로 등단 후, 40년에 걸친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우리 현대소설사에서 가장 지성적인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글쓰기는 해방 이후 우리 삶에 대한 가장 진실한 영혼의 궤적이라 할 수 있으며 현상 이면의 영혼의 본질과 삶의 실체에까지 파고들어 상징과 관념을 통해 영혼의 자유를 넉넉하게 확보해 냈다. 청소년 현대문학선 35권 『꽃 지고 강물 흘러』는 우리 세계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작가 자신의 관심과 이해와 연민을 표명한 단편 「꽃 지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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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이청준 |
245 | 10 | 꽃 지고 강물 흘러/ 이청준 |
260 | 서울: 문이당, 2007 | |
300 | 245 p.; 22 cm | |
440 | 00 | 청소년 현대문학선; 035 |
505 | 00 | 꽃 지고 강물 흘러 --. 들꽃 씨앗 하나 --. 살아 있는 늪 --. 잔인한 도시 |
653 | 꽃 지고 강물 흘러 청소년 현대문학선 들꽃 씨앗 하나 살아 있는 늪 잔인한 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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