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생각하는 Green Series 1권. 하루에 500종의 생명체가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이대로 괜찮은가? 침팬지, 사자 등 쉽게 보이는 야생 동물들이 살아있다면 인간도 안전한가? 저자는 인간과 친숙한 동물인 개·고양이에서부터 멀게는 고래까지, 지구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체들의 기원, 존재 이유와 생존 방식을 오랫동안 연구했다. 이 책은 진화의 원인뿐 아니라 인간이 그들과 공존해야 하는 이유까지 분명한 어조로 말하고 있다.
리더 | 00909pam a220033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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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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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110111151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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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490.4 1 | |
100 | 1 | 노무라 준이치로 |
245 | 10 | 털 빠진 원숭이, 진화론을 생각하다 / 노무라 준이치로; 임경택 옮김 |
246 | 19 | サルが食いかけでエサを捨てる理由 |
260 | 서울 : 소와당, 2010 | |
300 | 191 p. : 삽화 ; 21 cm | |
440 | 00 | 지구를 생각하는 green series ; 001 |
500 | 원저자명: 野村潤一郞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동물 |
653 | 털 빠진 원숭이 진화론을 생각하다 지구를 생각하는 GREEN SERIES | |
700 | 1 | 임경택 |
900 | 10 | 야촌윤일랑, 1961- |
950 | 0 | \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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