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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8
도서 나는 자꾸만 '짓'하고 싶다 : 중년의 물리학자가 고리타분한 일상을 스릴 넘치게 사는 비결
  • 저자사항 이기진 지음
  • 발행사항 서울: 웅진서가: 웅진씽크빅, 2014
  • 형태사항 295 p.: 천연색삽화; 20 cm
  • ISBN 9788901158372
  • 주제어/키워드 딴짓 중년 물리학자 일상 한국문학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욕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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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000000045219 욕지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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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NE1의 아빠이자, 서강대학교 교수인 이기진의 ‘딴 짓’ 이야기!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며 거기서 승부수를 보기도 하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 일을 다 해보면서 재미나게 살아볼 수도 있다. 서강대학교 이기진 교수는 물리학자로서 매일 연구에 빠져 고리타분하고 단조로운 삶을 사는 사람이지만, 실험실 문을 닫고 나오는 순간부터 온갖 상상의 날개를 펴면서 뭔가에 미친 사람처럼 딴짓에 빠져든다. 『나는 자꾸만 딴짓 하고 싶다』는 그룹 2NE1의 아빠이자, 서강대학교 교수인 이기진의 ‘딴 짓’ 이야기를 흥미롭게 담아낸 책이다. 글을 못 읽어 학교를 그만두었던 소심한 소년이 물리학에 심취하면서 공부에 빠져들고, 아르메니아공화국, 파리, 일본의 다양한 문화를 섭렵하면서 딴짓의 고수가 되어버린 사연. 한 남자의 진지하고도 웃기며 고집스럽게 단조롭고도 비교할 수 없게 독특한 ‘딴짓’의 파노라마. 그런 물리학자가 키운 딸이 투애니원의 ‘씨엘’의 이야기까지 겉잡을 수 없이 재미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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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13 나이 먹는 남자일수록 몰입할 딴짓이 필요하다
260 서울: 웅진서가: 웅진씽크빅, 2014
300 295 p.: 천연색삽화;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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