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강희산 시인의 신작 시집. 지게 노동과 냄새나는 냇물의 교각과 병상의 통증과 소용돌이치며 흘러가는 시간으로 폭을 넓힌 시인의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의지와 긴장과 생동의 산행 정신의 맥락을 잇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섬세한 상상력이 잠재되어 있는 언어로 노래하는 시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작품집이다.
리더 | 00467nam 220019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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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0058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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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강희산 |
245 | 10 | 지리산 간다: 강희산 시집/ 강희산 지음 |
260 | 서울: 책만드는집, 2009 | |
300 | 120p.; 20cm | |
653 | 지리산 시집 한국문학 한국현대시 | |
950 | 0 | \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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