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공식 잘 외워서, 잘 풀면 되는 거 아닌가요?”라는 생각은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비현실적인 얘기가 아니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열심히 공식 외워서 문제를 푸는 방식의 학습법은 한계가 있다. 일단 재미가 없다. 또 내가 외우고 있는 공식이 도대체 왜 필요한 것인지, 무슨 의미인지 모르고 무작정 외우기 때문에 실력으로 쌓이지도 않는다. 시험 전날 밤 벼락치기 하고 시험 보고 학교 문을 나오면 잊어버리게 되고, 다시 다음 시험 때는 다시 공부해야 한다.
리더 | 00761nam 220030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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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005096 | |
005 | 201008051305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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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410.7 6 | |
100 | 1 | 세야마 시로 |
245 | 20 | (개념이 술술 이해되는)풀지 않고 읽는 수학; 신은주 옮김/ 세야마 시로 지음 |
246 | 19 | 표제관련정보: "딱 3번만 통독하라! 수학의 모든 개념이 정리된다!" 讀む數學 通數できる數學用語事典 |
260 | 파주: 살림Math, 2010 | |
300 | 260p.: 삽도; 21cm | |
500 | 감수: 이광연 세야마 시로의 한자명은 '瀨山士郞'임 | |
504 | 색인: p.256-260 수록 | |
653 | 수학 수학개념 개념 이해 | |
700 | 1 | 신은주 이광연 |
900 | 10 | 뢰산사랑 |
950 | 0 | \9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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