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대칭군을 찾아서』는 2세기 동안 이뤄졌던 수학자들의 지적 모험을 통해 현대 수학의 역사를 읽는다. 현대 수학 최대의 미스터리이자 가장 흥미로운 주제인 '대칭'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예외적인 대칭 대상물 가운데 가장 큰 몬스터(괴물)란 존재를 깊이 분석한다. 대칭의 기초 구성물을 찾아내 대칭의 의미를 면밀히 검토한다. 에바리스트 갈루아, 소푸스 리, 존 톰슨, 존 콘웨이, 마이클 애시바커 등의 수학자들이 어떻게 대칭을 이용해 더욱 심오한 문제를 해결했는지도 알아본다. [양장본]
리더 | 00772nam 220027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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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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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로난, 마크 |
245 | 20 | (현대 수학 최대의 미스터리)몬스터 대칭군을 찾아서; 심재관 옮김/ 마크 로난 지음 |
246 | 19 | 표제관련정보: 2세기에 걸친 수학자들의 위대한 열정과 지적 모험 Symmetry and the monster : One of the greatest quests of mathematicd |
260 | 파주: 살림Math, 2008 | |
300 | 335p.: 삽도; 22cm | |
500 | 권말부록으로 '황금비'등 수록 | |
504 | 색인수록 | |
653 | 현대수학 최대 미스터리 몬스터 대칭군 | |
700 | 1 | Ronan, Mark 심재관 |
950 | 0 | \1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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