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정동과 덕수궁'일대를 연구하면서 제일 궁금했던 것은 정동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였는가 하는 것과 덕수궁이 현재 우리가 보는 곳, 그곳뿐이었는가 하는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근·현대화 시기 그곳의 자료는 대부분 사라졌고 잊혀진 상태였다. 따라서 모든 것은 부정확할 수 밖에 없었다. 결론으로 정동 일대와 덕수궁은 대부분이 겹치는 곳이었는데 그곳은 함께 축소되어 온 것이다. 근·현대화시기 정동동역의 변천 과정을 살펴보고 아울러 덕수궁을 복원하고 미국대사관 경역을 재획정하는 문제는 지금 시급한 문제가 되...
리더 | 00619nam 220024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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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BO201102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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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김정동 |
245 | 20 | (고종황제가 사랑한)정동과 덕수궁/ 김정동 지음 |
260 | 서울: 발언, 2004 | |
300 | 311p.: 삽도; 25cm | |
504 | 참고문헌 : p.264-269 찾아보기 : p.304-311 | |
653 | 고종황제 정동 덕수궁 건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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