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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서울, 어느 날 소설이 되다 : 테마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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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35891 욕지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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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작가 9인, 도시 서울을 이야기하다! 여성작가 9인의 테마 소설집『서울, 어느 날 소설이 되다』. 이혜경, 하성란, 권여선, 김숨, 강영숙, 이신조, 윤성희, 편혜영, 김애란.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작가 9인이 도시 '서울'의 일상을 이야기한다. 작가들은 우리 안에 걸쳐져 있는 욕망으로서의 서울, 뭐라고 규정하기 힘든 삶의 풍경이자 실재로서의 서울을 소설로 그려내고 있다. 하성란의 소설 〈1968년의 만우절〉은 1960년대 서울로 상경한 젊은이들에게 필요했던 사랑의 기술 '거짓말'에 대해 이야기한다. 편혜영의 소설 〈크림색 소파의 방〉은 진입을 거부하는 완강한 도시로서의 서울을 보여준다. 김애란의 소설 〈벌레들〉은 서울 변두리 재개발 구역의 낡은 연립주택에서 서서히 신혼의 꿈을 잃어가는 젊은 부부의 이야기이다. 이어지는 이혜경, 권여선, 김숨, 강영숙, 이신조, 윤성희가 들려주는 서울 이야기들도 만만치 않다. 북촌, 망원동 다세대주택, 한강변 오피스텔, 강북강변도로, 한강 밤섬 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들은 어딘가 착잡하고 가슴 아프다. 작가들은 특유의 개성적인 시선과 목소리로 우리를 닮은 도시 서울이 들려주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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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서울, 어느 날 소설이 되다 : 테마 소설집/ 이혜경 외
260 서울 : 강, 2009
300 268 p. ; 21 cm
505 00 북촌 / 이혜경 --. 1968년의 만우절 / 하성란 --. 빈 찻잔 놓기 / 권여선 --. 내 비밀스런 이웃들 / 김숨 --. 죽음의 도로 / 강영숙 --. 조금밖에 남아 있지 않은 / 이신조 --. 소년은 담 위를 거닐고 / 윤성희 --. 크림색 소파의 방 / 편혜영 --. 벌레들 / 김애란
650 8 한국 현대 소설 소설집
653 서울 어느 날 소설이 되다 테마 소설집 북촌 1968년의 만우절 빈 찻잔 놓기 내 비밀스런 이웃들 죽음의 도로 조금밖에 남아 있지 않은 소년은 담 위를 거닐고 크림색 소파의 방 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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