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광 시인의 동시집입니다. 풀잎, 산, 햇살, 반달, 연 날리기, 까치 등을 소재로 한 63편의 동시를 실었습니다. 제1부에서는 역사의식을, 제2부와 제3부에서는 자연과 삶의 합일이라는 주제를, 제4부와 제5부에서는 천진한 동심의 세계를 표현해 내고 있습니다. 책에 수록된 시 중 '노래는 빛이야'라는 동시는 김정철 작곡 동요의 노랫말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시와 같은 제목인 이 노래는 제3회 KBS부산창작동요제에서 최우수상 · 인기상을 받았지요.
리더 | 00691nam 220022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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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0904837 | |
005 | 20090731171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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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11.8 윤68ㄴ | |
100 | 1 | 김윤숙 |
245 | 10 | 나무들의 하느님 / 윤일광 동시; 이한중 그림 |
260 | 서울: 아동문예 , 2009 | |
300 | 145 p.: 천연색삽화; 21 cm | |
440 | 00 | 온가족이 함께 읽는 동시 |
521 | 아동용 | |
653 | 나무들의 하느님 온가족이 함께 읽는 동시 | |
700 | 1 | 이한중 |
950 | 0 | \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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