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중고등학교의 남녀 분리 교육이 오랫동안 실시되어 오다가 점차 남녀 공학의 비율이 늘어나서 현재 중학교는 60퍼센트 이상, 고등학교는 50퍼센트 이상이 남녀 공학이 되었다. 그런데 이렇게 남녀 분리가 없어지는 것이 곧 남녀 평등을 위미하는 것일까? 때로는 남녀 분리가 필요한 때가 있지 않을까? 이 책은 분리와 통합, 평등에 대한 다양하고 깊은 생각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저자는 남녀도 계층도 골고루 섞이는 것이 평등이라는 자신의 생각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리더 | 00991pam 2200277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0806262 | |
005 | 20081102113108 | |
008 | 080605s2008 ulka j 000 kor | |
020 | 1 | 9788901082332 74100: \7500 9788901074429(세트) |
040 | 148038 148038 | |
056 | 337 24 | |
090 | 337 프294ㄴ | |
100 | 1 | 프레스, 주느비에브 |
245 | 10 | 남녀평등이란 무엇일까? : 남녀가 골고루 섞이는 것이 평등일까 / 주느비에브 프레스 글 ; 윤봉선 그림 ; 정고미라 옮김 |
260 | 서울 : 웅진씽크빅, 2008 | |
300 | 58 p. : 천연색삽화 ; 20 cm | |
490 | 00 | 작은 철학자 |
500 | 원저자명: Genevi | |
521 | 아동용 | |
650 | 8 | 남녀 평등 |
653 | 남녀평등이란 무엇일까 남녀가 골고루 섞이는 것이 평등일까 작은 철학자 | |
700 | 1 | 윤봉선 정고미라 |
950 | 0 | \7500 |
049 | 0 | EM0000057606 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