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판소리 인간문화재 '성창순'선생에게 사사받은 판소리꾼이자 글쟁이 서봉산 시인의 신작 시집. 우리의 대표적 정서인 애환을 담아낸 민요의 대표적인 가락형태, 아리랑을 저자의 이름 뒤에 붙여 제목을 정하였다. 그리고 이 제목 아래 아리랑 같은 질곡의 세월을 풀어내고 있다.
리더 | 00611nam 220020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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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199030814 | |
008 | 08102922s2008 g gk 000ap k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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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11.6 서45봉 | |
100 | 1 | 서봉산 |
245 | 10 | 봉산아리랑: 진월 서봉산 시집/ 서봉산 지음 |
260 | 파주: 글벗, 2008 | |
300 | 139 p.; 21 cm | |
440 | 00 | 글벗시선; 17 |
500 | 서봉산의 본명은 "서동희"임 | |
653 | 봉산아리랑 한국현대시 글벗시선 | |
950 | 0 | \1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