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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는 연 날리는 소년이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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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22967 욕지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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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연재되어 사람들의 마음을 울린 바이칼 여행기!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연재된 바이칼 여행기 〈신영길의 길따라 글따라〉를 담은 『나는 연 날리는 소년이었다』. 저자는 열심히 살아가는 직장인이었다.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했기에 동료보다 승진이 빨랐다. 그러나 40대에 들어섰을 즈음, 우리나라는 IMF의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말았다. 쉬는 날도 없이 일한 탓에 몸은 약해져 있었고, 동료보다 승진이 빠른 탓에 명예퇴직의 대상이 되었다. 보증으로 퇴직금이 한순간에 사라졌으며, 사고로 사랑하는 아들을 잃었다. 고난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저자를 괴롭혔다. 사업을 시작했지만 고난에 지친 영혼의 상처는 치유되지 않았다. 그래서 저자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진행하는 '바이칼 명상 여행'을 떠났다. 이 책은 2,500만 년 전 생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시베리아의 초승달 모양의 호수 바이칼로 떠난 여행기다. 아울러 반성과 사유와 감성의 언어로 저술된 명상기이기도 하다. 저자는 투명하게 얼어 있는 바이칼을 바라보며 자신의 내면으로 여행을 떠나 상처받은 자신의 영혼을 치유했다. 꿈을 담아 연을 날리던 어린 시절을 기억해냈으며, 인생의 후반기에 새롭게 다가온 꿈과 희망을 보았다. 그리고 그러한 모든 과정을 사진과 함께 이 책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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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신영길
245 10 나는 연 날리는 소년이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신영길 지음
246 1 관제: ‘신영길의 길따라 글따라’바이칼 여행기
260 서울: 나무생각, 2007
300 247p.: 삽도; 21cm
653 나는 연 날리는 소년이었다 고도원 아침편지 신영길 길따라 글따라 바이칼 여행기
950 0 \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