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 대표작. 애인의 살인범을 쫓는 여성 추리소설 작가의 고군분투를 다룬 정통 추리소설로, 주인공인 여성 추리소설 작가인 '나'와 범인인 '나'의 시점이 각각 1인칭으로 전개된다. 동시에 출간된 과 함께 작가의 초기 작품 세계와 미스터리에 대한 애정을 만날 수 있다. 여성 추리소설 작가인 나는 연인이 살해당하자 사건의 진상해명에 나선다. 애인의 죽음은 1년 전 그가 떠났던 요트 여행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에 관련된 사람들을 조사하지만 접촉한 사람들은 하나둘씩 죽게 된다. '무인도로부터 살의를 담아.'백지에 11개의 단어가 적힌 편지가 살인 후에 어김없이 도착한다. 편지는 과연 누가 보내는 것일까.
리더 | 00840nam 2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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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199027746 | |
008 | 07121314s2007 u lk 000 f k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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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33.6 히12십 | |
100 | 1 | 히가시노 게이고 |
245 | 20 | 11문자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260 | 서울: 랜덤하우스, 2007 | |
300 | 304p.; 19cm | |
500 |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수작 저자의 한자표기는 '東野圭吾'임 | |
653 | 11문자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십일문자 동야규오 일본현대소설 일본소설 | |
700 | 1 | 민경욱 |
950 | 0 | \9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