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좋은 생각만 하는 할아버지의 짧은 이야기 11편을 담았다. , 등의 동화를 쓴 작가이자 목사인 이현주 선생이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세상살이 이야기를 동화의 형식을 빌려서 써내려갔다. 조아조아 할아버지가 만나는 사람과 동물들에 얽힌 이야기가 따뜻하게 펼쳐진다. 잊기 쉬운 아름다운 마음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고운 이야기들이다.
리더 | 01585nam 2200349 a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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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199020423 | |
008 | 050908s2005 ulka j 000aj kor | |
020 | 89765029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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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082 | |
090 | 082 이94토 | |
100 | 1 | 이현주 |
245 | 10 | 토끼가 저만큼 착한 풀을 뜯어 먹고 산다/ 이현주 글; 박지은 그림 |
260 | 서울: 산하, 2005 | |
300 | 167p.: 색채삽도; 23cm | |
440 | 00 | 산하어린이; 142 |
505 | 0 | 이름은 칼과 같다. - 만수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나?. - 엄마 몸에서는 늘 아기 냄새가 난다 . - 잃어버린 돈 봉투. - 토끼도 저만큼 착한 풀을 뜯어 먹고 산다. - 수학 시험 74점. - 울고 싶으면 울어요, 마음 놓고... - 지는 해와 떠오르는 해. - 쥐 잡는 강아지. - 십 년 만에 만난 부부. - 시골 역에서. - 십년 만에 만난 부부 |
653 | 토끼 착한풀 산다 철학동화 | |
700 | 1 | 박지은, 그림 |
740 | 만수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나? 수학 시험 74점 시골 역에서 십년 만에 만난 부부 엄마 몸에서는 늘 아기냄새가 난다 울고 싶으면 울어요, 마음 놓고... 이름은 칼과 같다 잃어버린 돈 봉투 쥐 잡는 강아지 지는 해와 떠오르는 해 토끼도 저만큼 착한 풀을 뜯어 먹고 산다 | |
950 | 0 | \8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