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가 밭일하러 간 사이, 심심해진 돌이가 집짐승들을 우리에서 풀어주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는 이야기이다. 수채화로 그린 산뜻한 여름풍경 속에 가축들과 채소에 대한 '공부'가 살짝살짝 숨어 있다. 어린 시절 한 여름날의 기억들을 고스란히 되살린 유아용 도서.
리더 | 00545nam 2200193 a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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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199018924 | |
008 | 050412s2003 ulk 000a k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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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13.8 윤16심 | |
100 | 1 | 윤구병 |
245 | 10 | 심심해서 그랬어/ 윤구병 글 |
260 | 서울: 보리, 2003 | |
300 | p.; 23cm | |
440 | 00 | 도토리 계절 그림책, 봄 |
653 | 심심해서 그랬어 도토리 계절 그림책 봄 | |
950 | 0 | \7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