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것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나 태양의 위치가 달라지지 않을 것처럼, 인간들의 명징한 중심을 분명히 있을 것이다. 해저물녘 시장 어귀의 길바닥에 쭈그리고 앉은, 물이 가기 시작한 생선을 바라보는 생선장수의 심정으로 이야기를 썼다고 고백하는 저자는 종족이 멸하지 않는한 사라지지 않을 인간의 이야기를 쓰고 있다....
리더 | 00527nam 2200181 a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199018704 | |
008 | 050408s2004 ulk 000af kor | |
020 | 8989232686 | |
040 | 123456 123456 | |
049 | 0 | 000000018787 |
056 | 813.6 | |
090 | 813.6 최54침 | |
100 | 1 | 최성배 |
245 | 10 | 침묵의 노래= Song of silence: 최성배 장편소설/ 최성배 지음 |
260 | 서울: 청어, 2004 | |
300 | 287p.; 23cm | |
653 | 침묵 노래 최성배 장편소설 SONG SILENCE | |
950 | 0 | \9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