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시인 환경운동가 등 16명이 나무를 소재로 인생과 삶의 지혜를 설명했다. 갓 옮겨진 나무의 꽃눈들을 따줘야 하는 이유, 꽃이 예쁜 화초보다 과일을 맺는 나무가 아름다운 사연, 서른 다섯이 지날 무렵에야 나무들이 걷는 것을 알게된 얘기, 상처를 이겨낸 독한 나무가 사람들을 돕는 이유 등이 때론 에세이로 때론 시로 펼쳐진다.
리더 | 00537nam 2200181 a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199015359 | |
008 | 040902s2003 ulka 000a kor | |
020 | 8988344081 | |
040 | 123456 123456 | |
049 | 0 | 000000016657 |
056 | 814.6 | |
090 | 814.6 이83나 | |
100 | 1 | 이청준 |
245 | 10 | 나무 밑에 서면 비로소 그대를 사랑할 수 있다/ 이청준...외저 |
260 | 서울: 나무생각, 2003 | |
300 | 76p.: 삽도; 23cm | |
653 | 나무 밑 서면 비로소 그대 사랑 | |
950 | 0 | \7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