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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일을 잘하자고 했지 무례해도 된단 말은 안 했는데 : 예의 있게 일잘러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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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0000095311 신착도서(종합) 대출중 2024-07-09 예약하기 상호대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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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함은 소용돌이와 같다. 빠져나올 타이밍을 찾지 못하면 말려들고 만다. 일하면서 받은 상처,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더 이상 무례는 그만! 이제 예의도 능력이다! 일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무례함’의 순간을 맞닥뜨리게 된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대부분의 사람은 당황하게 되고, 사람 좋아 보이는 멋쩍은 웃음을 지으면서 얼버무리기 마련이다. 무례함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후회한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이 답이다. 저자는 누구나 한 번쯤 일터에서 겪었을 법한 여러 ‘무례한’ 에피소드를 보여준 뒤, 에피소드마다 간략한 대처법과 마음가짐을 제안한다. 조용하고 단호하게 이야기하거나, 혹은 그렇지 못했다고 해도 당신의 잘못이 아니니 자책하지 말 것. 일을 둘러싼 매일의 고군분투에 관해서 이야기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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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일을 잘하자고 했지 무례해도 된단 말은 안 했는데 : 예의 있게 일잘러 되는 법 / 박창선 지음
260 서울 : 찌판사, 2023
300 227 p.; 18 cm
653 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 일잘러 사회생활
700 1 박창선
950 0 \1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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