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민에게 고함》은 1806년 나폴레옹과의 전쟁에서 패한 뒤 실의에 빠진 독일 국민에게 학자로서 토해낸 피히테의 열변이 담긴 책이다. 그는 적군의 감시에도 불구하고 베를린 학술원에서 1807년 말부터 이듬해 1808년까지 강연을 계속했으며, 이를 통해 역사 철학에 입각한 인간적 자유 실현 의지에 따라 독일 국민에게 새로운 국민 교육을 실시하여 윤리적인 새 시대를 이룰 것을 주장했고, 이는 독일 국민의 분기奮起에 큰 힘이 되었다. 본 책에는 피히테의 대표 저서 중 《인간의 사명》도 포함되어 있다.
리더 | 01160nam a220039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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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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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202200334 | Reden an die Deusehe nation. 한국어. |
245 | 00 | 독일 국민에게 고함 / 지은이: 요한 고틀리프 피히테; 옮긴이: 곽복록 |
246 | 19 | Reden an die Deusehe nation |
260 | 서울 : Olje(올재), 2022 | |
300 | 277 p. ; 21 cm | |
490 | 10 | Olje classics ; 188 |
500 | 원저자명: Johann Gottlieb Fichte | |
504 | "작가 연보" 수록 | |
546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독일 철학 법리학 |
653 | 독 국민 고함 OLJE CLASSICS REDEN DEUSEHE NATION | |
700 | 1 | Fichte, Johann Gottlieb, 1762-1814 곽복록, 1922-2011, 郭福祿 |
830 | 0 | Olje classics ; 188 |
900 | 10 | 피히테, 요한 고틀리프, 1762-1814 피히테, 요한 G., 1762-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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