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에 서툰 사람’에게 맞는 정리 방법을 알려준다. 인기 정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와타나베 아야 씨는 정리란 단순한 물건 정리나 수납이 아니라 ‘인생을 보다 나아지게 하는 기술’이라고 강조한다. 물건을 정리하면 더불어 시간도 인간관계도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다독다독 다독여주기에 다시 도전할 마음이 생긴다. 《정리 못하는 사람을 위한 정리책》에는 유용한 정리접근법을 가득 담았다. 자신을 비난하거나 남을 부러워하지 말 것. 정리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눌 것, 되찾을 수 없는 매몰 비용에 얽매이지 말 것. ‘필요, 불필요, 임시보관’ 법칙으로 빨리 판단할 것, 다른 스트레스로 물건을 사들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의 본심을 들여다볼 것, 절대 무리하지 않기 등 사고 방식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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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20 | (정리 못하는 사람을 위한) 정리책/ 와타나베 아야 지음; 김수정 옮김 |
260 | 서울: 즐거운상상, 2021 | |
300 | 239 p.; 19 cm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신기술과학 |
653 | 정리못하는사람 정리책 | |
700 | 1 | 와타나베 아야 김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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