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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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320970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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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6152335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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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2s2012 ulk 000a kor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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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3799545 03910: \14800 |
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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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26)KMO201211338 UB2012032927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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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26 145026 148238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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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553 24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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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553 최66조 |
100 |
1 |
최우열 |
245 |
10 |
조선이 뒤흔든 이순신의 바다: 조선과 일본은 누구와 싸웠는가/ 최우열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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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채륜, 2012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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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p.; 23cm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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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p.294-295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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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순신이 명량해전을 치를 때 그를 괴롭힌 적은 일본군함만이 아니었다. 그는 아군과 그 동맹군의 비관적인 견해에 끊임없이 맞서 싸워야 했다. 명군의 주요 지휘관인 제독 마귀는 조선수군이 독자적으로 작전을 벌일 수 없는 상태라고 판단하고, 9월 5일에 있었던 선조와의 회견자리에서 조선수군을 강화도까지 물러나게 하며 그곳에서 앞으로 도착할 자국수군과 합류할 것을 권고했다. 명군보다도 상황을 더 비관적으로 보고 있었던 조정에서는 수군을 해산시키고, 군사들을 육군으로 전환시키라는 명령을 이순신에게 하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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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이순신 바다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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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0000022735 향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