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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300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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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145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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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5s2010 ggk 001a 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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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61)KMO201009352 UB20100358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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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61 141061 148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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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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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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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리와 말모이, 우리말의 모든 것/ 장승욱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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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하늘연못, 2010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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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p.; 19 cm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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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p. 1066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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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에누리가 없는 장사가 어디 있느냐고 말하는 에누리는 흔히 물건 값을 깎는 일로만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에누리는 장사하는 사람이 물건 값을 더 얹어서 부르는 일을 뜻하기도 한다. 그러니까 파는 사람이 에누리를 한 물건을 사는 사람도 에누리를 해서 샀다면 그것은 결국 제값을 주고 샀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에누리없다'는 말은 두가지 에누리가 다 없는 상태, 다시 말해 깎거나 보탬이 없다는 뜻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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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리 말모이 우리말 |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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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욱 |
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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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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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0000038868 |